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시장 선언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불우이웃을 위한 음식 기부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 행사의 주최 목적은 지역사회에 굶주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또한 “함께하는 굶주림과의 전쟁”이라는 표어 아래 지역사회를 보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길을 알리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75개국 2,500여 지역에서 동시에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돕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행하는 모든 봉사활동의 목표입니다.

음식 기부와 같은 선한 행실과 실천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계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 샬럿 시장 패트릭 디 캐넌은 2014년 1월 30일을 샬럿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4 음식 기부 행사의 날”로 선언하고 모든 시민들에게 참여할 것을 권고합니다.

패트릭 디 캐넌
시장